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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샤오미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하지 마라 말이다.

애플이 신형 폰을 발표 하며 신형 불루 투스 이어폰을 발표를 했다.  3.5mm  aux 케이블에 대해 저주를 쏟아 부으며.
우리같은 아날로그 감성 들은 케이블 불편하건..이런거에는 관심이 없으니. 하건 말건인데,
발표했다는 그리고 혁신을 입이 침이 마르도록 선전 한 것이,,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다.
샤오미의 불루투스 이어폰을 적당이 디자인을 차용한 느낌이다.

가장 위에 건 애플 거고.. 그리고 샤오미다. 물론 샤오미가 대륙의 무대포 카피캣의 대빵질을 하다 보니,  거의 애플 빼끼는 것에 주저함이 없는 회사다.
아마도 함부로 애플에 소송 걸일은 없을 듯 할것이다. 소송 붙으면 걱릴게 너무 많은 회사다 보니.

그런데 이번 애플의 이어폰은 작년에 나온 샤오미의 이어폰과 느낌이 비슷하다.
잡스 엉아가 살아 있었다면  과연 이런 평범하구  남에것 카피스러운 디자인으로 출시를 햇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애플이 마르고 닳토록 삼성을 갈구는 디자인 특허- 명백히 샤오미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 한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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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애플은 샤오미의 디자인 카피에 관해 한마디나 내부에 토론이 있었나..궁금하다.

아직도 갤럭시 탭 일부모델은 애플덕에 미국시장에서 판매 금지 되어 있다. 그리고 아직도 디자인 특허 관련 소송중이고, 이제 대법원에 가지 올라가 있는 상태다.

아래는 삼성에서 만든 아이패드가 나오기 한참 전에 발표한 디지탈 액자 .그리고 갤럭시 탭 10.1 그리고 애플의 아이패드 최초 모델이다.

galtab

  내가 보기에 디자인 세개는 도낀 개낀이다. 그러나 아래의  7월 31일 기사처럼 아직도 디자인 소송은 끝이 나지 않았다.

galta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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