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라산 등산했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한번 꼭 가고싶었는데
마침 회사에서 숙소와 차를 1년동안 렌트해주신 좋은기회를 버릴수없어
한라산 등산 예약을하고 미리 테스트겸 등산을 했습니다.
2019년보다 나이도 많이 먹고 몸도 더 약해져서 갈수 있을지 테스트 차원에서 이매역=> 영장산정상=>이배재고개 => 검단산 => 남한산성 남문으로 가는 총길이 16킬로,7시간이 넘는
쫌 힘든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뽀글이용 전투식량도 해먹고 경치도 구경하고 힘들지만 즐거운 산행이었고
12월에 한라산 갔다오고 산행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