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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동계행사 국립 중앙 박물관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 빈미술사 박물관 특별전 관람 계획

당초 인덕원 롯데 시네마에서 영화 관람할 계획 이었으나 

국립 박물관에 서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 빈미술사 박물관 특별전 과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특별전 관람 계획으로 변경 합니다

도착해서 할일의 순서는

1. 남산을 배경으로  미션 사진 찍고 – 뒤에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면 남산이 잘 보임

 

이 경치를 배경으로 미션 사진을  찍고

2. 매표를 하고 (특별전 통합 매표)
3. 이 포스터를 배경으로 미션 사진을 찍고

 

4.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전과 외규장각 의궤전 을 감상 하고 나머지 상설 전시실과 특별전 자유 관람 시간을  가지고 
5. 관람은 자유 관람이고 두시간동안 – 체력이 고갈 된 사람은 , 안자서 쉬시거나 , 일찍 가도 됨

6. 매표 시점을 기준으로  두시간뒤  박물관내  경천사지 석탑에서 모여서 마지막 미션 사진을 찍고
아래가 경천사지 탑 .
경천사지 석탑이 박물관 안에 있는 이유는 ? https://m.blog.naver.com/leeyju7/220645732344

7.  이촌역 근처 야래향 중식당에서 짜장 짬뽕 탕슉으로 해단 식을 하고 집에 가시면 됩니다.,https://m.blog.naver.com/tasting_voyage/222113954673

전시에대한 대략  설명

이촌동의 국립중앙 박물관은 상설전시와 특별 전시로 나뉘는데 현재 국립극장 특별전은  아래의 여섯가지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외규장각 의궤 전과 합스부르크 600년 전은 유료 전시이고 상설 전시 장 및 나머지의 특별전은 무료 전시입니다. 

-외규장각 의궤전  관람하기 전에 
아래의 나무위키 문서를  꼭 참고 하시길.
https://namu.wiki/w/%EC%99%B8%EA%B7%9C%EC%9E%A5%EA%B0%81

병인양요때 강화도 외규장각에서 약탈에간 프랑스가 현재 소유하고 있는 ,
떼제베 도입 – 케튀엑스- 당시에 양국의 협상으로 
현재 대여 형태로 한국에 들어와 있는  조선의의례에 관한 기록과 절차를 모아 놓은 문서와 도록으로
언제 프랑스에 반납하면 다시 볼수 없는 우리의 문화 유산이므로 
이번 기회에 꼭 보시길

 

 

 합스부르크 600년 전 개요

우선 오스트렐리아와 오스트리아의 차이

오스트리아는 동쪽의 땅이란 뜻이고 합스부르크 가문이 살던지역의 동쪽. 신성 로마제국을 이어 받은 당이란 의미이고..
오스트레일이리아는 호주 남쪽의  땅,,, 캥거루가 사는.,, 한반도에서 남쪽 오세아니아 대륙의 메인 

이걸 헤까리는 친구들이 있는데.. 오스트리아는 캥거루가 살지 않고 유럽에 있고,- 스위스 옆나라
오스트레일리아는 남쪽에 있고 캥거루가 사는 오세아니아 대륙의 중심 땅이라는 것..헤깔리지 마시고

오스트리아는 

신성로마제국에서 오스트리아, 스페인 제국까지 다스렸던  유럽 최고의 가문 합스 부르크 가문과 오스트리아 제국의  컬렉션을 모아놓은
비인 미술사 박물관의 소장품중 극히 일부를 
https://ko.wikipedia.org/wiki/%EB%B9%88_%EB%AF%B8%EC%88%A0%EC%82%AC_%EB%B0%95%EB%AC%BC%EA%B4%80
한국(조선)과 수교(1892년수교) 130주년을 맞아 특별 전 시 형식으로 전시한 

합스부르크 매혹의 걸작들 전시를 보기 전에,, 아래 동영상을 보면 문외한 들도 이해 하기 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의 그림은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에 있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이라는 그림으로 구글 검색 순 세계 10대 회화에 꼽히는 그림인데..
아래 링크 참조
https://edition.cnn.com/style/article/most-famous-paintings/index.html?fbclid=IwAR3wpuEkFAt5p2waB2E-5rl4n-_6IZ6C5E0OqlBMIb8qBb_zCIfYc0ePbGs 

가운데가 있는 아이가 이번 전시의 메인 포스터 그림인

메인포스터 그림

참고로 이 아이도 나중에 커서 합스부르크 유전병인 주걱턱은 피해가지 못한 – 아래의 

그외에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오스트리아 제국을 굳건히 다진 –  16명의 자식을 둔 마리아 테레이자 여왕과   돈을 벌어 나랄를 부강하게 만든 그녀의 남폄 죠세프 궁왕 초상

마리아 테레지아의 16번째 막네딸 – 마리앙뜨와네트 –
마리아 테레지아가 여왕이기 때 왕권을 흔드는 귀족들을 견재 하고자 , 왕권 강화 차원에서 사이가 않좋은 옆나라 프랑스 부르봉 왕조로 막네 딸을 시집을 보냈으나  
프랑스 혁명으로 남편 루이 16세와 단두대에서 목슴을 잃은 마리 앙뜨와 네트 – 
 

 
그리고 황후 엘리자베스 – 시시의 초상
그녀가 누구인지는 : https://namu.wiki/w/%EC%97%98%EB%A6%AC%EC%9E%90%EB%B2%A0%ED%8A%B8%20%ED%8F%B0%20%EB%B9%84%ED%85%94%EC%8A%A4%EB%B0%94%ED%9D%90
현재 시즌 1 상태인 넷플릭스 드라마 황후 엘리자베스 소개 : https://www.themoviedb.org/tv/131488-the-empress?language=ko-KR 
비엔나 시시 박물관 소개 https://m.blog.naver.com/jrkimceo/221430661805 : –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 근처

1892년 오스트리아 수교 당시 고종황제가 프란츠  요세프 1세 오스트리아 황제에게 선물로 제공한 갑옷

고종황제의 초상 : 의궤전을 보고 나오면 있음  

시시의 남편인 오스트리아 제국  프란츠 요세프 1세 – 고종황제하고 수교를 하고  갑옷을 받아서 미술사 박물관에 보관

헝가리 제국 특별전에도 자주 등장하는 부부 – 공식 국가명은 오스트리아 헝가리 연합 제국.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스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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