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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PlayMCP 특징 및 오픈클로(OpenClaw) 연동 실습

카카오 PlayMCP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많은 개발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카카오 PlayMCP는 MCP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으로, 올해 5월부터 오픈소스 AI 에이전트인 오픈클로(OpenClaw)와의 연동을 공식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도구를 테스트하는 공간을 넘어 실제 에이전트 환경에서의 활용도가 대폭 넓어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카카오 PlayMCP가 정확히 어떤 서비스이며 어떤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핵심만 간단히 짚어보고, 후반부에서는 직접 구축한 오픈클로 환경에 PlayMCP를 연동하여 실제 도구까지 호출해 보는 실습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카카오 PlayMCP란 무엇인가?

PlayMCP는 인공지능 모델이 외부의 데이터나 도구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의 플랫폼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다양한 전자기기를 USB 포트 하나로 연결하듯, AI 모델과 외부 시스템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개발자는 자신이 만든 도구를 직관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고, 사용자는 여러 앱을 오갈 필요 없이 단일 대화창 안에서 복합적인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PlayMCP 핵심 기능과 활용

PlayMCP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편의성과 확장성에 있습니다.

  • 맞춤형 도구함(Toolbox) 구성: 플랫폼 내에 등록된 카카오맵, 날씨 정보, 카카오톡 나챗방 등 다양한 도구 중 필요한 것만 골라 나만의 도구함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 단일 인증으로 간편한 접근: 카카오 계정으로 한 번만 로그인하면 도구함에 담긴 모든 기능을 개별 인증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할 뿐만 아니라, 개발자 입장에서도 인증 구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줍니다.

  • 실시간 테스트와 투명한 모니터링: 개발자가 자신이 만든 원격 MCP 서버를 등록하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AI 채팅을 통해 즉시 동작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AI가 도구를 호출할 때 주고받는 요청과 응답 값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디버깅에 매우 유리합니다.

 

카카오 PlayMCP 도구함 사용해보기

상단 도구함 메뉴로 이동하면 이미 추가해둔 도구들과 MCP를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카카오 PlayMCP 도구함 화면

 

 

카카오톡 나챗방 도구를 이용하여 나에게로 카카오톡을 한번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상단 AI 채팅을 이용하여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도구가 어떤게 있나 찾아보다 kisa 보호나라 보안공지 서비스 도구를 발견하여 도움을 받고자 하였으나.. 

실제로 보안공지가 있음에도 버그인지.. 확인이 안되는 모습이 있어 요즘 핫한 바이브코딩을 이용하여 아래 kisa 보안공지를 확인하는 mcp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미리 만들어둔 openclaw를 이용하여 해보았습니다. 

이런식으로 몇번의 대화끝에 

만들어냈습니다. 

위 도구를 이용하여 정상적으로 공지가 조회되는지도 확인해보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조회가 정상적으로 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출근시간에 맞추어 자동으로 보안공지를 조회하여 보고할 수 있도록 설정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습: 오픈클로(OpenClaw)와 PlayMCP 연동하기

앞서 설명한 것처럼 PlayMCP는 단순한 테스트 환경을 넘어 실제 AI 에이전트와의 결합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냅니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오픈클로 에이전트가 PlayMCP의 도구함을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연동 과정에서는 10분간만 유효한 원타임 토큰(OneTime Token) 방식을 적용해 보안도 철저하게 관리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구축해 둔 오픈클로 환경에 PlayMCP를 직접 연동해 보고, 등록된 도구를 활용해 원하는 결과값을 얻어내는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다시 도구함으로 이동하여 아래 OpenClaw와 연결을 눌러줍니다. 

카카오 PlayMCP 오픈클로 연동 토큰 생성

이런식으로 1회성 코드가 생성이 되며 한번 연동된 mcp와 openclaw는 약 9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성된 문구를 그대로 openclaw와의 채팅방에 입력하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연동이 됐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정상적으로 연동이 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아직은 재밌는 장난감정도로 사용할 수 있겠으나 앞으로 도구가 많이 개발되고 업무와 연관된 도구가 많아질수록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만 카카오 PlayMcp 소개를 마칩니다. 

 

 

카카오 PlayMCP 공식 플랫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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