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및 ACB교체 작업
1. ATS (Automatic Transfer Switch)란?
– 수변전실 저압반에 판넬에 위치해 있으며 상용전원과 예비전원이 공급되는 곳에 설치하여 한전에서 정전이 되면 설정시간 이후 예비전원으로 절체 되는 스위치 입니다.
평소에는 크게 주목받지 않지만, 정전이나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ATS의 역할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2. ACB (Air Circuit Breaker)란?
– 과전류, 단락 등 이상전류가 발생했을 때 회로를 빠르게 차단해 설비를 보호하는 장치로 저압 배전반에서 상위 보호 장치로 주로 사용됩니다. 우리말로는 기중차단기 라고도 합니다.
3. ATS 및 ACB 교체 작업
– 이번 전기설비 교체 작업은 2번에 걸쳐서 진행 되었습니다.
1/16 오전 1시 작업 시작
– ATS 교체

우선 TR #3으로부터 전원을 공급받는 ATS 부터 교체를 시작하였습니다.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전원공급을 TR #3 → TR #4 로 차단기 조작을 통해 옮겨주었고
전원을 옮기는 과정에서 다른 전기설비나 기기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후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좌측의 사진이 바뀌기 전의 ATS 이고 우측이 바뀐 후의 ATS 입니다.
(원래의 계획은 ATS 2대를 교체할 예정이었으나 TR #1로 부터 전원을 공급받는 ATS 를 교체하려고 해당 회로의 ACB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ACB가 고착이 되어 개방이 되지않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결국 남은 ATS 1대 교체 작업은 다음 일정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3/6 0시 2번째 작업 시작
– ATS 및 ACB 교체
이번 작업은 ATS 1대 및 ACB 3대를 교체하는 규모가 큰 작업이었습니다.
해당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조작해야 하는 차단기도 많았으며 해당 설비와 연계되어 있는 UPS 및 STS의 상태도 확인을 해야하는 등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부서는 차단기 조작 시퀀스 매뉴얼을 완벽히 숙지 하기 위해 사전 연습을 충분히 하였습니다. UPS 및 STS는 해당 제조사의 담당자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on-off 하였습니다.

교체작업 전 좌측 STS 및 우측 UPS를 안전하게 셧다운 시키고 작업하였습니다.

좌측 – 이번에 교체하는 ACB / 우측 –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ACB 및 ATS

ACB 및 ATS를 판넬에서 안전하게 탈거 후 새것으로 교체 하였습니다.
4. 교체 작업을 마치고
모든 교체 작업을 마치고 해당 전기 설비 및 IDC 내 주요한 설비들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지 확인을 하였습니다.
모두 맡은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기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교체 공사를 통해서 IDC 전원공급의 신뢰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