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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 사진
– 2026년 6월 9일 오후 5시에 진행된 이번 회식 장소는 독산역 근처에 있는 천지회관입니다! 식당 외관부터 내부까지 아주 깨끗하고 쾌적해서 단체 모임 하기에 정말 좋았는데요.
더 유명해지면 줄을 서야해서 아쉬울 정도로.. 분위기와 맛 모두 완벽한 곳입니다. 천지회관도 다양한 부위를 판매하지만 제가 추천하는 히든 메뉴는 바로 항정살입니다.
참고로 저녁 시간대에는 단체 자리가 제한되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전화를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금, 토 저녁에는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이 있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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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최고급 항정살
– 메뉴판을 보면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최고급 1% 항정살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18,000원인데, 보통 고깃집에 가면 삼겹살이나 목살을 주로 찾으시겠지만 이곳에서는 무조건 항정살을 드셔보시는 걸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이 항정살 부위가 두툼해서 씹을수록 고소해서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
불판에 올라간 고기를 사진으로만 봐도 맑고 신선한 선홍빛이 도는 게, 얼마나 퀄리티 높은 항정살인지 단번에 느껴지실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고기를 200%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저만의 꿀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불판 위에 함께 올려주시는 멜젓 소스에 송송 썬 청양고추와 마늘을 듬뿍 넣고, 소주 반 잔을 쪼르륵 부어준 뒤 고기와 함께 자글자글 끓여보세요. 노릇하게 잘 익은 항정살을 감칠맛 폭발하는 이 특제 멜젓에 푹 찍어 먹으면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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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테이블
– 테이블 가득 다양한 밑반찬과 함께 불판이 세팅되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숯불 위에서 먹기 좋은 크기로 노릇하게 구워 먹기도 좋았습니다.
특히 테이블이 길게 쭉 붙어 있는 테이블도 있다보니 다 같이 마주 보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먹을 수 있다 보니 단체로 회식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더라고요.
돼지고기 말고도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를 곁들이기 위해 계란말이와 찌개를 주문하면 딱 좋은데요. 저희는 차돌된장찌개와 두툼한 계란말이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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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계란말이
– 계란말이는 두께가 엄청났고, 케첩에 콕 찍어 먹으니 포슬포슬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이드 메뉴임에도 너무 맛있어서 이 집은 그냥 요리가 다 맛있구나 생각했습니다.
특히 고기와 얼큰한 찌개가 너무 맛있어서 밥을 더 시켜 먹어볼까? 했는데
항정살이 너무 맛있는 나머지 배불러서 밥을 더 시키지는 못했고 식사 마무리를 위해 물냉면을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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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된장찌개
– 차돌된장찌개는 차돌박이와 꽃게와 두부, 버섯 등 각종 재료가 들어가 맛없을 수 없는 된장찌개였습니다. 국물이 정말 진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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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물냉면
– 계절메뉴인 천지냉면입니다.
이번에는 소주와 맥주에 맛있는 고기를 먹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주류에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회식이나 근처에 놀러 가실 일이 있으시다면, 또는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너무 추천하는 식당이니 한 번쯤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