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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R25 스피커 후기

집에 스피커 없이 모니터 스피커로 산지 8개월이 된거 같습니다… 

매우 답답하여 하나 장만 하였습니다.

마침 회사에 같은 회사 제품인r218 이 있어서 테스트용으로 많이 사용 중인데 특별히 나쁜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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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음량 베이스 조절부는 두제품이 비슷하네요.

r218 이 가격에 비해 좋은 품질을 보여서 집에서 사용할 마음으로 r25 라는 제품을 샀습니다. 

우선 박스와 구성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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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도 되는 스피커입니다.  가격에 비하면 가성비는 매우 좋습니다. 

우선 외관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 색의 조합이나 외관 마감은 흠잡을때 없는거 같습니다.

사운드 테스트는 대중가요, 드라마, 영화를 위주로 했습니다.
 
 사운드 크기는 크기만큼이나 매우 큽니다.
그동안 모니터 스피커로 쓰다가 외장 스피커를 따로 연결해 사용하니 속이 후련한 기분이 드네요. 
일반 가정집이나 업장에서 써도 될정도로 잘 뽑아 내는거 같습니다. 
 
베이스 조절로 저음 고음 다 활용도도 높은거 같고요. 베이스의 울림 좋아하시는분은 이스피커 매우 괜찮을듯 합니다. 울릴때마다 책상이 흔들리는거 같네요… 
 
소리도 깔끔하게 잘 뽑아 내는거같습니다. 어디에 고음 저음 밸런스도 훌륭한거 같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매우 좋은거 같습니다. 다른 판매사이트에서도 호평이 많았는데  실제로 사용하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몇년만에 산 스피커인데 매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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