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서브
아부지 카메라 후지필름 x100t
아래는 일명 아빠 카메라라고 불리는 후지필름 x100t 이다.
카메라 오른쪽 하단에 T 라고 로고가 붙어 있다.
올 블랙 클래식한 카메라이다.
카메라 뒷면이다. 왼쪽상단에 뷰파인더가 있고 액정과 여러가지 버튼이 있다.
후지필름은 80년대 카메라 감성 그래도 재현하였다.
후지필름은 악세사리가 비싸다라고 하는데 앞에 필터랑 후드링인가 저거 2개 구매하는데 20만원 정도 든거 같다.
없어도 될듯 한데 렌즈를 보호하기 위해 구매하였다.
아래는 광학뷰파인더인가로 보는 사물의 모습… 예전에 필름 카메라 느낌이 나네…
아래는 전자식 뷰파인더 액정 화면으로 보는 느낌을 뷰파인더로 볼수 있는것 같다.
아래는 액정으로 보는 모습… 90년대 태어난 아재들은 LCD가 편할꺼고 70-80년대 아재들은 뷰파인더가 편할듯 하다.
80년 아재는 아래와 같이 WIFI 기능을 이용하여 핸드폰으로 찍는다.
카메라를 세워놓고 휴대폰으로 초점을 잡고 원격으로 찍을수 있다.
그리고 WIFI 로 PC나 휴대폰으로 휴대폰 가져오기가 가능하다.
역시 필름을 만드는 회사라 후보정이 필요없을듯 하고 화사한 후지 색감이 좋다…
좀 무겁고 컴팩트 디카에 비해 크긴 하지만 만족한다.~
역시 색감은 후지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