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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립기념행사 3조 후기

안녕하세요 MSP 사업부 이정식 사원입니다.

이번 2026년 창립기념행사를 다녀오고 후기를 적어볼가 합니다.

행사 일자 : 2026년 04월 23일 ~ 2026년 04월 24일

행사 장소 : 안양 병목안 캠핑장 (경기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247번길 37)


[첫날]

먼저 행사 장소 방문을 위해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캠핑장 전경입니다.

퇴근하고 갔는지라 도착했을때 저녁시간이 거의 다가왔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선발대 분들이 준비해 두셔서 바로 먹을 준비 했습니다. 
(이번 메뉴는 요리 준비가 대부분이라 도착해서 거의 먹기만 한거같아요 ;; ㅎㅎ)

[음식 메뉴]

너무 맛있게 먹어서 계속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사장님이 해주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장님이 특별히 준비해주신 블루라벨 이랑 로얄 살루트 21년산!!
평소같으면 먹어보지도 못할 비싼 술들을 먹어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슬슬 분위기가 달아 오를 때 잠깐 숨돌릴 겸 산책겸 캠핑장 시설을 둘러 봤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싱크대, 샤워장 등 전부 괜찮았습니다.
특히 샤워장은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탈의실에 보일러가 있어서 샤워하고 나와서도 춥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야간 전경입니다.

이렇게 첫날에 잘 마무리 했습니다.


[둘쨋날]

둘쨋날 일정 : 종묘 > 창경궁 > 성균관 > 점심(명륜진사갈비)

텐트 안쪽은 이렇게 생겼어요.
2명이서 잤는데 자리는 충분하지만 넉넉하진 않아요.
그래도 추울껄 대비해서 전기장판 틀고자니 하나도 안추웠습니다. (오히려 더웠어요;;)

[아침 메뉴]

아침에는 김밥전, 프렌치토스트, 계란후라이, 크로와상, 라면, 커피 등등 오후 일정을 위해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텐트 정리 및 주변 청소를 했습니다.

이제 마무리 하고 사장님 훈화 말씀 끝나고 오후 일정 진행을 위해 출발했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종묘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1호선 안양역에 내려서 종로3가역으로 갔습니다.

사장님이 직원들을 위해 커피도 사주셨습니다.


[궁투어]

종묘에 도착해서 하마비까지 촬영을 했습니다.

종묘는 평일에는 일반 출입이 불가능하고 가이드 동행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이드 분이 설명해주시는 역사를 듣게 됐고 생각보다 쏙쏙 알아듣게 설명해주셔서 재밋었습니다.

이건 삼도라고 합니다.
크게 세 개의 줄로 나뉘며 가운데 길과 양옆의 길은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닙니다.

신도(가운데 길) :
조상의 혼령이 다니는 길
종묘는 신성한 공간이기 때문에 왕조차 지나가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관람객 또한 되도록이면 신도로 다니는건 지양해달라고 가이드 분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도(오른쪽 길) :

왕이 다니는 길
신도보다 한 단 낮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세자도(왼쪽 길) :

세자가 다니는 길
세자도 또한 신도보다 한 단 낮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종묘 정전과 영녕전입니다.

정전는 공덕이 큰 왕이나 왕비를 모시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단일 목조 건축물이라고 하네요!

영녕전은 정전에 계시던 왕들 중 업적이 작거나, 새로운 왕이 즉위하면서 정전의 자리가 부족해질때 옮겨 모시는 곳입니다.
영녕(永寧)은 ‘조상과 후손이 함께 평안하다’ 는 뜻입니다.

종묘를 다 둘러보고 창경궁까지 걸어 갑니다.

창경궁의 명정문과 명정전입니다.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은 왕의 신하들과 조하를 하거나 국가적인 큰 행사를 치렀던 곳입니다.
양옆에는 품계석이 있고, 관리들이 품계에 맞춰서 서야할 위치를 표시해 둔 돌입니다.
흔히 영화에서 많이 봤을 법한 장소입니다.

창경궁 안쪽 산책로입니다. 길이 너무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옛날 조선시대 창경원이라고 불렸을 때 지어진 식물원이고 서양식 건축물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 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조선시대 식민 통치로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격하 시키기 위한 잔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양식 건물이라 기품이 느껴지는 건물 이였습니다.

그리고 궁투어의 마지막 성균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성균관은 조선 시대 국가 최고 교육 기관입니다.

성균관의 명륜당입니다.
지금 대학으로 따지면 대강당과 같습니다. 유생들이 이곳에 모여 학문을 토론하고 공부했다고 하네요!

이제 궁투어를 마무리하고 점심으로 명륜진사갈비 본점을 방문했습니다. (본점이 성균관의 명륜당 옆에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맛있는 점심까지 먹고 공식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행사가 첫 행사였는데 다들 분위기도 좋고 너무 재밋었습니다.
사장님의 직원들을 생각하시는 마음도 많이 느껴졌고 앞으로의 행사가 기대되는 행사였습니다.

또한 캠핑하면서 놀고 먹고 직원들과의 화합도 중요하지만, 궁 투어를 하면서 역사 강의까지 하면서 지식과 소양이 올라가 더욱 뜻 깊어 졌습니다.

다음 동계 행사가 더 큰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더욱 기대가 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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