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LEBULGOM
정말 맛있는 동네로의 여행
“내가 다녀 본 도시중 맛난 것 먹으면서 배두드리고 다니는 곳 세곳을 연결한 .. 입에 침이 고이는 동네다. 가성비로 따지면 가장 최고의 맛있는 동네다.
하루 여섯끼의 자세로 여행에 임하면 반드시 큰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스마일 서브 2018년 세계일주 여행지가 칭다오- 백두산-연길-블라디보스톡의 6일간 여행으로 정해 졌습니다.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스마일 서브만의 패키지 여행 입니다. 배낭여행과 패키지가 믹스된 여행 입니다. 여행지가 완전히 다른 동네를 연결한 것처럼 보이나, 이어 보면 완전히 별개의 땅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말접히 연결된 땅과 도시를 연결한 것입니다. 그러나 각각의 도시의 성격이 매우 독특하여 다양한 문화 체험과 먹방 체험의 장이 될수 잇도록 여행 스케쥴을 잡았습니다.
청도 : 중국속의 작은 유럽 혹은 작은 독일이라 불리는 도시 입니다. 우리나라 인천에서 시작된 중국음식의 뿌리가 산동음식입니다. 산동의 화교들에 한국에 정착한곳이 인천이기기에 , 우리 중국 음식의 본고장요리즘에 해당하는 도시가 청도입니다. 집밥 백선생도 청도에서 요리를 배웠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바다를 기고 있어서 해물요리가 발전한 곳입니다. 독일풍 건물..해산물 요리와 해산물..코리아 타운도 발달한 독일의 조차지여서 맥주가 맛있는곳입니다. 가장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한 도시입니다. 코리아 타운에서 잡니다 코리아 타운의 분위기는 어던지 확인해 보시길.
연길 : 중국속의 작은 한국 입니다. 한국의 유행이 중국에 가장 빠르게 물건너 가는곳. 발해의 수도 상경 용천부가 있던 곳입니다. 발해는 고구려와 여진의 연합 국가 였고, 후에 금나라 건국이후로는 여진인들의 땅이 었습니다. 중국속의 함경도쯤 되는 함경도 분들이 1800년대 가서 터를 잡은 동네 죠 . 여진족들이 세운 청이 중국 본토를 접수하고, 통치 인력 부족은 여진 인들의 중국 본토로의 이주를 불러 일으 켰고, 17세기에 때마침 지구에 생긴 무지 막지한 소빙하기가 도래해- 추위와 굶주림으로 인해- 백두산 근처의 여진족들이 모두 땅을 버리고 중국 본토로 철수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여 버려진 땅이 된 백두산부터 연해주 일때는. 18세기에 조금씩 이동하던 조선인들이 자리를 잡았고, 19세기에 본격적으로 이주하여 우리 민족의 땅이 되엇으나, 일제의 관할 아래 행정구역이 형성 된 곳이 용정이며, 일본의 패망과 함게 중국의 땅이 된곳이 연변 조선족 자치주이고 철도가 연결되면서 조선족 자치주의 주 정부가 위치한 도시 입니다. 함경도 에서온 음식 순대와 냉면 명태등 우리 민족의 음식과 중국의 음식 동북 삼성이라 하는 동북 요리 그리고 버드와이저와 빙천맥주의 땅..덤으로 북한 에서온 복무원들의 노래를 들어 볼수 있는 그곳입니다.
이도백하와 백두산 : 2700고지의 높은 백두산에 오르고 천지를 바라 봅시다 얼마 안있으면 북한쪽에서 오를수 있을지 모르지만. 조선족이 많지는 않으나 연변조선족 자치주에 속한 동네 입니다.
도문 훈춘 : 조중(중국과 북한) 국경의 도시입니다. 멀리 북한 남양시와 국경을 . 두만강 얼음 얼면 다리도 필요 없어 가장 많은 탈북자들이 이곳이 고향인 곳입니다. 조선족들도 많이사는
블라디보스톡 : 아시아의 유럽이죠 완전히 다른 하얀 서양인들이 사는 땅입니다. 원래는 발해의 땅이 었고 연길 사람들과 같은 함경도 사람들이 살던 땅이었으나 스탈린에 의해 고려인 강제 분산으로 거기 살던 고려인은 중앙 아시아로 밀려났습니다. 그래서 고려인이 별로 없고 하얀 얼굴의 러시아 인들의 땅이 되어 버린 곳입니다. 해산물 특히 킹크랩과 러시아 요리 중앙 아시아 요리등 다양한 요리가 믹스 되어 있습니다.
다른 문화만큼 다른 먹거리 다른 볼거리 와 성산 백두산이 있는 여행입니다. 누가 보면 스마일 서브 일안하고 놀러만 다니는 걸로 아는 그런 여행을 기획했습니다.. 개별 여행으로는 200만원정도 소요될 여행을 함 거품물고 달려 봅시다.
말 달리자…
그래서 이번의 여행 개요를 일자별로 만들어 올리니 여행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다음과 같이 서술 합니다.
1. 일 정 :
인천 ->칭다오->연 길-> 백두산 ->도문-> 블라디보스톡->인천
1차 6월 6일 출발 ~ 6월10일 도착
2차 6월13일 출발~ 6월18일 도착
2. 여행지 개요 및 컨셉
칭다오는 중국 산동성의 해안도시로 일백년전 독일 조차지 였던 독일 풍이 약간 남은 현대 항구 도시입니다. 한국기업의 활발한 진출로 코리아 타운이 발달한 지역입니다.
칭다오나무위키 : https://namu.wiki/w/%EC%B9%AD%EB%8B%A4%EC%98%A4
연길,백두산,이도백하,도문,훈춘은 연변 조선 조선족 자치주 지역으로 조선족 동포들이 1800년대 이후 터를 잡아온 터전입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7%B0%EB%B3%80%20%EC%A1%B0%EC%84%A0%EC%A1%B1%20%EC%9E%90%EC%B9%98%EC%A3%BC
블라디 보스톡은 러시아 프리모리예 연해주 지역의 행정수도로 러시아 극동의 부동항구 도시다. 원래 우리 민족인 고려인들의 터전이 었으나 스탈린의 고려인 강제 이동으로 현재는 고려인 거주규모가 적다
블라디보스톡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B8%94%EB%9D%BC%EB%94%94%EB%B3%B4%EC%8A%A4%ED%86%A0%ED%81%AC
여행 컨셉 : 먹여행 : 잘먹고 잘놀다 오는 먹여행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해산물과 맥주의 도시 칭다오에서 해산물 요리 : 해물꼬치,해물만두,조개 요리등,다양한 요리를 느껴 봅시다.
우리 동포들의 도시 연길 ,용정, 이도백하에서 조선족의 요리, 만주의 요리와 양꼬치 그리고 그 동네 의 맥주와 바이주를 무한 방출 합니다.
블라디 보스톡에서 특산 갑각류와 해물요리를 즐겨봅니다
3. 여행주요 일정
목요일 칭다오 -> 연길 비행기가 아침 07:05분 정시 출발 합니다. 다시 재수정 됨
3. 여행과 관련한 주요 알림
여섯번의 미션 클리어 사인 과 행동 식량 수령
모든 프로세스는 개별적으로 직접 합니다. 인원 파악의 효율성을 위하여 프로세스를 완료하면 사인후 행동식을 수령합니다. 비행기표 예매부터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미션이 완료 하고 사인후 그 날의 행동식량을 수령 합니다.
– 인천 공항 : 제주 항공 비행기 개별 수속 후 사인 삼각 김밥 수령
– 칭다오호텔 : 호텔 체크 아웃 후 사인 그리고 컵라면 수령
– 연길 사무실 : 창립 기념품 수령후
– 백두산 출발전 : 아침 조식후 사인 김밥 등의 행동식 수령
– 연길호텔체크아웃 : 호텔 체크 아웃 후 사인 그리고 200루블 수령
– 블라디보스톡호텔 : 호텔 체크 아웃 후 사인 그리고 러시아 빵 OR 샌드위치 OR 삼각김밥, 공항열차표(eticket)수령
단체 사진의 촬영
다음 다섯곳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니 증명 사진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인천 공항 출국장
– 칭다오 잔교 (702번 버스를 같이 탄 인원만)
– 연길 스마일서브 사무실 간판
– 천지 안내판 혹은 장백폭포
– 블라디보스톡크 역 혹은 레닌상이 보이는 곳 (호텔 체크아웃후 )
날씨와 옷차림
여행지의 위도와 고도 차이가 크게 나므로 지역별 온도 편차가 큽니다.
날씨앱을 다운 받아서 출발 이틀전 전 옷가방 꾸리기에 대비하여 날씨를 체크하기바랍니다.
날씨앱은 YAHOO 날씨를 권장합니다.
칭다오 : 한국과 동일
연길 (옌지,YANJI) 서울의 4월말 ~ 5월초 날씨
블라디보스토크 (VLADIVOSTOK): 서울의 4월말 ~ 5월초 날씨
이도백하 (Erdaobaihe, Songjianghe) : 백두산 산자락 도시 연길에 비해 서늘한 날씨, 이곳의 날씨를 대략 하면 백두산의 날씨 추정
백두산 산이라 별도의 날씨예보 없음 : 초봄날씨 6월 중순 천지의 얼음이 녹음
옷 차림
서울 옷차림에 비바람과 온도저하에 대비하여 회사 지급 바람막이, 경량 패딩, 긴팔 의류 등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특히 백두산 천문봉 정상은 6월에 블리자드가 불고 7월에도 눈이 내림니다. 이에 맞추어 바람막이와 경량 패딩은 배낭에 필수 입니다.
짐꾸림과 관련한 유념 사항
최소한 짐을 줄이시고, 자잘한 빨래는 해서 입는걸 권장합니다.
http://idchowto.com/?p=28568 호텔에서 손빨래 하는 비법 공개
회사 지급 35리터급 배낭과 작은 보조 배낭 정도를 권장 합니다.
되도록 항공사 위탁 수하물은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 합니다. 다른 이들의 여행시간 이용에 방해가 됩니다. 블라디보스톡에서 인천 올때는 기념품 몽땅 사서 위탁 수하물로 보내도 상관 없습니다.
바퀴달린 캐리어를 가지고 오신 경우 칭다오 시내를 끌고 돌아 다니는 건 무모 하며 다른 이에게 피해를 줍니다.칭다오에서 호텔을 경유하여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 15분 거리) 개별 체크인 후 – 도착 시간이 청소등의 이유로 입실시간이 안 될수도 있으므로 – 카운터에 짐을 맏기시고, 자유 여행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바디 랭귀지가 필요 합니다.
여직원들중 배낭 메는데 부담이 되는 경우 ..별도의 옷가방을 꾸려 흑기사 찬스를 적극 활용하여 옷보따리나 무거운 짐은 남직원 분들에게 부탁 하시고, 나중에 맛난거나 기념품으로 보답 하시기 바랍니다. 여행 전에 미리 흑기사를 지정 하시기 바랍니다. 흑기사 지정을 거부 하는 남직원이 있을 경우 나에게 이야기 하면 , 그 직원은 백두산 계단을 나를 대신 업고 올라 가는 신공을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파 계단
블라디에서 인천으로 오실때 기념품을 구입 한 경우 현재 할인 항공권을 예매한 관계로 제주 항공 규정은 위탁 수화물은 최대 15키로그램까지만 허용 되며 그 이상시 추가 비용을 내야 합니다.
환전과 카드
중 국
환율은 1위안 175원으로 계산 하면 됩니다. 대략 180원 으로 = 200을 곱하고 좀더 세말하게는 거기에 0.9를 다시 곱하면
비자 마스터 카드는 아예 안됩니다- 칭다오에 한국 KTV만 됩니다. 요즘은 은행에서 유니온페이 발행을 하므로 한국에서 유니온 페이-은행 연합- 은련카드를 발급해서 사용 하면 좋습니다. 해외발행 유니온 페이는 중국내에서사용이 잘 안되는 경우도 둘중 하나라는 점도 염두에 두시고 넉넉한 위안화를 챙겨 가시길.
유니온페이..중국에서는 은련카드- 인롄카. 라고 하면 알아 듣는다.
신용카 커이마? 혹은 인롄카 커이마 ? 은련카드 쓸수 있습니까?
커이(가능)…라고 해서 한국에서 가져간 은련카드를 사용 한다 해도 이용이 불가능 할수 있다.
중국에서는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류의 간편 결재가 신용카드보다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알리페이-쯔브바오는 비자 마스터해외 카드 등록이 되므로 알리페이 가입 요령을 익혀 가면 서 이용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인터넷 검색 해보면 이용법은 나옵니다.
위안화는 사용하실 만큼 환전해 가시고 남는건 러시아 가서 루불화로 환전해서 사용 해도 한국에서 루불화를 직접 환전 하는 것보다 유리 합니다. 위안화 환율 좋은 곳은 회사에서 머지 않은 대림시장이나 성남 모란 시장의 사설 환전상이 환율이 더 좋으니 같이갈 직원거 모아서 그곳에 사는 동료분이 한번에 가서 환전 하시면 좀더 좋은 요율의 환전이 가능 합니다.
러시아
1루불 18.5 대략잡아서 이십원으로 계산 하면 됩니다.
회사에서 러시아로 출발 하면서 일인당 200루불 =대략 4000원을 제공 합니다. 가는 도중 휴게소에서 간식 사 먹을 돈과 화장실 이용료 입니다.
블라디보스톡은 식당과 신용 카드 안되는 곳이 없을만큼 카드의 천국입니다. 삼성 페이와 애플 페이도 통용되는 곳이 많으며, 비자 마스터 은련 카드등이 통용 됩니다.
한국내 은행의 루불화 환전 가격이 매우 사악하므로 한국에서 루불화를 바꿔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러시아 루불화는 도처에 ATM기와 환전소가 널려 있으므로 거기서 빼쓰거나 위안화 남는걸 환전해서 쓰시면 됩니다. 구지 달러로 바꿔갈 필요 없습니다.
호텔에 도착 하면 근처 ATM 기계에서 대략 쓸 돈을 뽑아 스면 됩니다. 네이년에 검색 해보면 먼저 다녀간 선수들의 블라디보스톡 ATM 사용 방법이 매우 많이 나와 았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됩니다.
BTB24 ATM 기기는 영어를 지원해서 쓰기에 편합니다.
전기코드
우리나라거 가저가면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유 심 :
한국에서 구입 하시거나.- 검색 해보면 많이 나옴
여행기간이 얼마 되지 않으므로 하루 오천원정도의 공유기 임대- 에그 를 빌려가서 사용 하는게 좋습니다. 단 중국에서는 막혀 있는 해외사이트가 많으므로 , 업무상 텔레그램 페이스북등 을 원활히 사용 하고자 할 경우 ,
스마트폰의 VPN은 김진현 과장에게 부탁하여 PPTP(안드로이드) 혹은 L2TP (아이폰)설정해간다. 칭다오 VPN 서버를 이용 하므로 한국에서 의 속도에 버금 갈정도로 안정적이고 깔끔한 속도가 나온다. 내 서버가 있다고 한국 내서버에vpn 세팅 하여 간다고 한국으로 접속이 되지는 않는다 . . 이미 만리장성 방화벽은 모든 VPN이 차단 되어 있는 상태고 그걸 스마일서브 개구멍 특공대가 만리장성에 우리 전용 개구멍을 해서 쓸수 있게 해놨으니 그걸 이용 하도록 한다.
내 옆에 오면 와이파이 무제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므로 언제나 문의하면 됩니다.
ID : BULGOM 패스워드는 문의 하시라.
불라디보스톡 한정 유심은 2주 사용- 2기가 짜리가 500루불 정도면 사용할수 잇다. 맥심 차량 이용시 로컬 자량의 유심이 꼭 필요 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지도와 네비게이션
중국의 지도는
앱스토어에서 중국 BAIDU 지도를 다운로드 해가지고 가는게 좋다. 그러나 모든 메뉴가 한자다 보니 이용에 불편할 것이다
한국 지도도 서비스 하므로 한국에서 미리 세팅해서 연습해보고 가면 된다. 네비게이션으로 전화이 용이 하고 .도보 길찾기등도 지원한다.
한자로 입력을 하면 쉽게 길을 찾아 갈수 있고 현재의 위치 파악이 용이하다.
한글과 영어를 잘 지원하는 구글 지도를 사용 하려거든 구글 구자만 나와도 모든 접속이 막혀 있으므로 통신사의 하루 만원짜리 스마트폰 데이터 자동로밍을 하던가 , 유심+VPN, 혹은 도시락 +VPN 을 설정하여 쓰도록 한다.
러시아에서는 구글 지도는 아주 매끄럽게 접속이 된다.
한국에서 구글 지도는 라이센스 문제로 네비게이션을 지원 하지 않으나 , 해외에서는 구글 지도가 네비게이션으로 동작하고 도보 네비게이션 차량 네비게이션등이 지원 된다. 사용법은 어렵지 않으므로 길이 헤깔릴때 사용하도록 한다.
자동 번역 소프트웨어 앱
중국에서는 네이버 파파고를 사용 하시고, 구글의 번역기가 뛰어 나나 중국에서 접속이 안되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를
러시아에서는 구글 번역기가 매우 도움이 된다. 특히 러시아어의 사진 인식 번역 능력은 파파고가 지원 하지 않는다.
버스와 택시 바가지
바가지 택시는 여행자들에게 늘 고민이 된다.
칭다오 공항은 지하에 내려가면 모범 택시만 있어서 택시 바가지 쓸일이 없고, 일반 택시 기본요금 10원 모범택시 12원 (추가 요금은 1.5배 정도 된다) 이다.
칭다오 시내도 바가지 택시는 없는 듯 하다.
연길공항은 바가지 택시가 기승을 부리나, 블라디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고,전세 버스가 픽업 나와서 바가지에 당할일 없다. 시내에서는 바가지 택시는 없다. – 연길 택시요금기본요금 5위안 중국 전역에서 제일 저렴 하다. 버스 기본 요금은 2위안이다. 그러나 연길 인민들은 1위안만 내고 버티는데, 작년부터 인상된 요금에 모두다 버티는 분위기에, 버스기사는 거의 준 공무원(공영제의 폐해)이라 손님과 안싸우고 있는 상태다.
블라디 보스토크는 바가지 택시의 본고장이다. 되도록 대중 교통을 이용하고. 택시를 타게 될경우 택시위에 표시를 때엇다 붙엿다 하는 택시들이 상당수인데… 이런 택시는 백프로 바가지 이므로 짝퉁 바가지 택시와 일반 택시차이를 염두에 두고 탄다. 택시처럼 보이나 택시가아닌 바가지 택시가 반이 넘은다는것 염두에 두자. 되도록이면 버스를 타는게 맘 편하다 도시도 작고 버스도 자주 있다.
택시를 탄다면 반드시 타기전에 요금을 흥정 한다. 그러나 좀 더 양아치 택시 드라이버는는 도착해서 인당 얼마라는 개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 우리 직원이 당했다. 이럴 경우 폴리스라는 목소리 잘들리게 전화 하는 신융을 해서 개소리 로 폴리스 도움을 요청 하는 신융을 해보시라.
블라디보스토크의 버스는 일단 타보면 어디서 많이 본 버스라는 걸 느끼게 된다. 블라디의 시민의식은 모든게 선진국 스러운데 버스나 대중 교통은 한국에서 폐차처리된 넘들이 러시아 와서는 아직도 현역이다. 아래처럼 한국 글씨가 붙어 잇는 넘들이 시내를 누빈다.
블리디 시내버스는 한국과 달리 뒤로 승차해서 내릴때 돈을 내고 앞으로 내린다. 버스 요금은 20~22루불?이다- 정확치 않음
블라디보스토크 버스 관련 정보는 이 글을 참고해 보자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do9990&logNo=22031456145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차량공유 서비스
카카오 택시 + 우버의 형태의 서비스가 있다.
한국에서 미리 앰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가면 좋다 단 자기번호가 있는 유심이 필요 하다. 사용법은 인터넷 검색 하면 됩니다.
중국에서는 디디추싱이라는 우버형 서비스가 있고: 중국에서 택시가 요금이 저렴하고 곳곳에 있어 이용할 일이 별로 없지만..
소어산 같이 와진 지역에서 택시를 부를 경우나 이름 아침 택시를 탈경우 상당히 유옹하게 쓰는 앱이다.
블라디보스토크 에서는 막심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 . 동유럽권에서는 막심이 갑이다. 이용료가 저렴하다.
바가지 택시가 있으므로 유심을 사서 맥심을 등록해서 타고 다니는게 맘 편할수도 있다. 유심 일자 남으면 네이버 중고 나라에 반값 판매를 해보는 것도 좋다.
우버 : 어느 곳에서도 사용이 안된다.
렌트카
칭다오 렌트카
중국에서는 한국면허-국제면허로 운전이 안됩니다. 기사를 포함해서 렌트를하면 됩니다.
팀중에 연로하신 분이 있다거나 , 몸이 불편하신 분이 계신 분은 칭다오시 하루 일정을 렌트카를 하루 빌려서 여행 하심을 고려 함이 좋습니다.
대략 700위안 에서 800위안 정도 할겁니다. 기름 값 포함해서. 칭다오 렌트카는 한국기업들이 많아서 매우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조선족 분들이 운영 하는 경우가 많고, 기사 아저씨들중에 우리 말을 알아 듣는 분들을 보내 줍니다. 공항픽업을 요청한 뒤 돌아 다니면 됩니다.
하오산동- 산동 한국인 포탈- 전에 우리 고객이었음-의 디렉토리 서비스
http://funpot.haoshandong.net/company/list.asp?page=3&cat1=4&cat2=49&cityzone=&qucity=
연길 렌트카 :
검색해보면 조선족이 운영하는 렌트카를 쓸수 있으나 워낙 요금이 저렴한 잘 잡히는 택시가 있어서 쓸일이 없다.
혹여 혼자 온다면 백두산 다녀 오는 길에 조선족 분이 운영하는 렌트카 회사를 이용 하면 도움인 된다. 단 기사는 한족인 경우가 많다.
블라디보스토크 렌트카 :
한국에서 국제면허를 발급 (경찰서 5천원 ,사진한장)해 가서 차를 빌릴 수 있다. 한국에서 차량을 빌릴수 있는 렌트카 회사는 AVIS 가 유일하여 저렴함과는 거리가 멀다..
일정이 길다면 빌려 봄직 하다. 특히 도심을 벗어 난다면 차량편이 좋지 않고 심지어 어디 가는지 읽기도 불가능 하다는 점 염두에 두자.
우스리스크 한민족 유적지나 바닷가 극동대학교등등 곳곳을 차몰고 정신없이 골짜기까지 돌아 다니려면… 좋을 걸로 보인다.
비상 연락처
김병철 :
중국내 전화번호 18686339733. 러시아 전화번호 : 업데이트 예정
김성태팀장: 15585580040
비상 사태 통역 -비상시에만 연락 주시길.
– 주영자대리 : 18804333991,18686339377
– 박호남과장 : 15504338174
- 주 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 주소 : No. 88 Chunyang Road, Chengyang District, Qingdao, Shandong, China (266109)
전화번호 : +86-532-8897-6001 | 긴급연락처 : +86-186-6026-5087(업무시간 외)
업무시간 : 09:00-17:30(정오 휴식:12:00-13:30)
주 선양(심양) 대한민국 총영사관 : 동북삼성, 조선족 자치주 관할
주소 : No. 37, South 13 Latitude Road, Heping District, Shenyang, Liaoning, CHINA
전화번호 : +86-24-2385-3388 | 긴급연락처 : +86-138-0400-6338
업무시간 : 09:00-18:00 (정오 휴식시간: 12:00-13:30) | 동절기(10월-익년3월) 업무시간: 09:00-17:30
주 블라디보스톡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소 : 690091, 러시아 연방, Primorsky Krai, 블라디보스토크, UL. Pologaya, 19
전화 : 8 (423) 240-22-22
운영 시간 : 월요일 – 금요일, 09:00-12:30, 14:00-18:00